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2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수상자 선정 ‘2022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수상자 선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022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수상자로 문화훈장 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명 등 총 12명(개인 10, 단체 2)을 발표하고 12월 8일 오후 2시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 은관문화훈장은 독일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소개하고 겸재정선화첩과 100년 전 식물표본 420점 등을 국내로 반환한 선지훈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서울분원장, 민속유물의 권위자로 전국 사립박물관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신탁근 전 온양민속박물관장이 선정되었다. ▲ 보관문화훈장은 뉴스 | 이경일 | 2022-12-08 11:51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한국의 갯벌’ 통합보존관리체계 마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한국의 갯벌’ 통합보존관리체계 마련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등재기념식을 27일 오후 2시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한국의 갯벌’은 신안갯벌 등 총 4개의 갯벌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올해 개최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15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한국의 갯벌: ▲ 서천갯벌(충남 서천), ▲ 고창갯벌(전북 고창), ▲ 신안갯벌(전남 신안), ▲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군, 순천시)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신안군과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뉴스 | 이경일 | 2021-10-27 10:33 CPN 뉴스 - 「한국의 갯벌」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CPN 뉴스 - 「한국의 갯벌」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사진=문화재청)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2020년 등재 목표로 올해 1월 제출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하였다.완성도 검토 과정은 접수된 등재신청서가 형식적인 요건을 만족하는지의 여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검토하는 과정으로, 이 검토를 통과하면 이후에 세계유산 등재절차가 진행된다. 단, 검토 미통과시 등재신청서 반려되기도 한다.실제로 「한국의 갯벌」은 지난해 1월 등재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지도와 통합관리계획이 충분하지 않다 뉴스 | 관리자 | 2019-03-06 13: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