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선왕실 대표문화재 ‘어보’를 자세히 알려준다! 조선왕실 대표문화재 ‘어보’를 자세히 알려준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어보 322과의 분석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어보 과학적 분석』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어보는 의례의 산물로 제작된 인장(도장)이자 조선 시대부터 대한제국 시대까지 약 500년에 걸쳐 제작된 대표 왕실문화재입니다. 어보는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왕과 왕실 전체의 권위를 상징하는 역사성과 진귀함으로 2017년에는 ‘조선왕조 어보‧어책’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습니다. 어보 분석 결과가 종합·정리된 이번 3편의 보고서에는 ▲1권에는 박물관 소장 어보의 과학적 분석 개요와 카드뉴스 | 정은진 | 2021-01-15 11:26 문화재 사진 개척자, 고(故) 한석홍 작가 기증사진 온라인 공개 문화재 사진 개척자, 고(故) 한석홍 작가 기증사진 온라인 공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국내 문화재 사진 개척자인 고(故) 한석홍(1940~2015) 작가가 1980~1990년경 왕실문화재를 촬영한 기증사진 310여 건을 12월 28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에서 공개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2019~2020년에 걸쳐 고(故) 한석홍 작가의 사진필름 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았습니다. 이 필름들은 1980~1990년대 궁중유물전시관이나, 그 이전 문화재관리국에서 촬영한 것으로 왕실회화, 공예, 천문, 과학 관련 왕실문화재, 궁궐 전각 사진필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드뉴스 | 정은진 | 2020-12-29 09:22 왕실문화재 ‘가죽’ 식별 연구 발판 마련 왕실문화재 ‘가죽’ 식별 연구 발판 마련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재단법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29일 왕실문화재 가죽류 재질의 식별 방법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비대면)으로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기술개발과 어려운 기술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추진, ▲ 학술‧기술‧연구 정보 교류와 자문, ▲ 기타 상호 합의된 관심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과 관련 학술연구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왕실문화재 중 가죽류에 대한 동물종별 식별을 위한 공동 연구로, 그동안 국내 기반이 취약했던 가 뉴스 | 정은진 | 2020-06-29 09:32 조선 궁중 유물 새 둥지 틀어 | 관리자 | 2005-05-17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