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밝혀지지 않은 친일파 경찰, 묻혀버린 악행 밝혀지지 않은 친일파 경찰, 묻혀버린 악행 ‘친일파 청산’은 우리나라에게 남겨진 영원한 숙원과도 같다. 독립할 당시 제대로 된 해결을 보지 못했고, 반민특위가 갑작스럽게 해체되면서 그 악연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반민특위는 1948년에 제헌 헌법 101조에 따라 ‘반민족 행위 처벌법’이 등장하면서 시작했다. 애석하게도 뿌리 깊게 남아있는 친일파 청산은 쉽지 않았고, 거기에 이념싸움까지 겹쳐지면서 1년 만에 흐지부지 되어버린다. 파악된 사건은 알려진 것만 682건이었고, 재판까지 간 경우는 겨우 221건에 불과했다. 그마저도 처벌받도록 판결난 것은 40건, 실제로 감옥 뉴스 | 임영은 기자 | 2020-06-23 17:55 조계사 대웅전, 방화범에 의해 일부 훼손! 조계사 대웅전, 방화범에 의해 일부 훼손!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27호 '조계사 대웅전'이 공격받았다.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조계사 대웅전 주변에서 불을 내 벽화 일부를 훼손한 혐의(일반건조물 방화미수)로 A(남, 35)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쯤 술에 취해 조계사 대웅전 건물 북측에서 자신의 가방에 불을 붙였다. 가방이 불에 타면서 대웅전 건물 외벽 벽화 일부가 손상되었다. 조계사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검거됐다. 방화범의 소지품에는 라이터, 지포라이터 연료와 안경 등이 있었으며 가연물로 추정되는 가방은 소 뉴스 | 임영은 기자 | 2020-06-19 10:20 광화문 앞에 전경차는 왜? | 관리자 | 2004-12-27 00:00 노인들의 천국, 종묘광장 | 관리자 | 2004-07-08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