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협, 무형유산 전승자들에 7억 7천만원 후원한다! 신협, 무형유산 전승자들에 7억 7천만원 후원한다! 문화재청과 신협중앙회가 6월 12일 오후 2시 신협중앙연수원 대강당(대전 유성구)에서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한 ‘국가무형유산 전승활동지원 후원약정식’을 진행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2020년 11월 신협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후 협약에 따라 ▲ 2021년에는 궁궐‧왕릉에 전통전주한지를 활용한 창호지 6,700장(1억)을, 전국 70곳의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는 코로나방역을 위한 무인체온기 등(1억 5천만 원)을 지원하였고, ▲ 지난해 9월에는 한지장 등 국가무형유산 6개 종목의 공방 등 전승공간 개선을 위해 내 뉴스 | 주미란 | 2023-06-12 09:27 경기도시공사, 긴급보호국가무형문화재 ‘발탈’에 1,200만원 전달! 경기도시공사, 긴급보호국가무형문화재 ‘발탈’에 1,200만원 전달! 경기도시공사는 긴급보호무형문화재인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의 계승을 위해 후원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공사는 2018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3년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고궁박물관 회의실의 논의 결과 전통공연·예술분야에서 발탈을 비롯해 서도소리(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가곡(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사(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줄타기(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등 5종목이 전승취약종목으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에서는 3년 마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취약종목을 선정한다. 지원사항으로는 뉴스 | 임영은 기자 | 2020-04-24 09:30 문화재청, 올해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취약종목에 총 2억 7,900만원 사후지원 문화재청, 올해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취약종목에 총 2억 7,900만원 사후지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제14호 한산모시짜기 등 전승이 어려운 취약종목 35종목(전통기술 30종목/전통 공연·예술 5종목)의 보유자 44명, 전수교육조교 25명 등 국가무형문화재 69명에게 올 한 해 동안 전승활동에 대해 총 2억 7,900만 원을 사후 지원했다고 밝혔다.전승취약종목으로 지정된 전통공연과 예술분야, 전통기술분야의 보유자와 전수교육조교들을 위한 이들 지원금은 국가무형문화재가 전승활동을 위해 2019년 한 해 동안 물품구입이나 전시회·공연비용, 전수교육생 양성 활동 등에 사용한 비용을 총액 뉴스 | 정은진 | 2019-11-27 12:40 맞춤형 지원으로 국가무형문화재를 살린다! 맞춤형 지원으로 국가무형문화재를 살린다! 본문 내용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이 어려운 취약종목 35종목, 69명에게 올해 전승활동 사후 지원금 총 2억 7,9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2017년 3월, 35종목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취약종목을 선정했습니다. 3년을 주기로 재선정되고 있으며, 실제로 지출되는 전승활동에 따른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선정된 종목은 전통기술 30종목, 전통공연·예술 5종목입니다. 전통기술 분야에는 낙죽장(제31호), 장도장(제60호), 금박장(제119호) 등이 있으며, 전통공연·예술 분야에는 발탈(제79호)등이 있습니다.3년간 이러한 지원을 통 카드뉴스 | 임영은 기자 | 2019-11-27 12:23 전승공예대전 본상수상작 전시「우리의 공예를 찾아서」 전승공예대전 본상수상작 전시「우리의 공예를 찾아서」 ▲(사진=문화재청)7.23.~8.16. 전남도청 윤선도홀 / 개막식 7.23. 오후 2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고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가 주관하며 전라남도청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역대 본상수상작 특별전’ 「우리의 공예를 찾아서」가 오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6일까지 전라남도청 로비 윤선도홀에서 개최된다.‘우리의 공예를 찾아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2006년 전승공예대전 이후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화재청장상, 국립무형유 Enjoy 문화유산 | 정은진 | 2019-07-19 1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