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04년 문화재 훼손 사건 5. 서울성곽 훼손(6월) 서울성곽을 누르고 앉아있는 혜화동 서울시장공관. 시장공관은 1940년 일본인이 지은 지하1층, 지상2층의 목조건물로 1959년부터 1979년까지는 대법원장 공관으로, | 관리자 | 2004-12-28 00:00 『부엉이박물관』으로 놀러오세요 | 관리자 | 2004-12-04 00:00 "김민수 교수 몰아낸 조직적 불법행위 해명하라" ‘학문의 자유는 대학의 생명이다’, ‘조직적 불법행위 즉각 해명하라’, ‘원직복직쟁취’ 등 강력한 구호가 2일 오전 서울대 본관 앞을 가득 메웠다. 선배교수들의 친일행적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6년전 부당해고 된 김민수 전 서울대 교수의 복직을 요구하는 학계, 관련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김민수 교수 복직과 심사위원 해명촉구 총력집회’가 열렸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집회에는 교수대책위원회, 학생, 관련단체 인사 등 100여명이 모여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3일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은 ‘6년전 김교수 재 | 관리자 | 2004-12-02 00:00 대검찰청 『문화재 파괴 주장은 사실과 달라.』 문화재방송국에서 제기한 경복궁에서의 만찬행사에 대하여 대검찰청에서는 좋은 의미의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잘못 이해되었으며, 문화재파괴 부분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먼저, 궁궐에서의 행사는 그동안 많이 진행되었었다. 정부행사뿐만이 아니라 대한항공에서도 행사를 했었으며, 월드컵 기간에 궁궐에서 외국의 귀빈들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해왔다. 대검찰청에서는 그동안의 행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으로 문화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외국의 검사들에게 좋은 경험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행사를 기획하였다.대검찰청은 본 행 | 관리자 | 2004-09-08 00:00 고성군 건봉사 능파교 붕괴 지난해 8월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갔던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 내 보물 제1336호 능파교가 공사 도중 무너졌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능파교 홍예가 무너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올 7월 중순경 마무리하려 했던 복원공사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사고는 능파교 홍예(무지개 모양 문)의 하부 조립을 하면서 안전보호시설을 하지 않은 채 석면쌓기를 하다 양쪽을 같이 올려야 하지만 한쪽 면으로만 쌓아올리려다 하중이 쏠리면서 홍예가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무너진 석재 중 일부 파손된 것이 있어 사실상 복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 관리자 | 2004-06-0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