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재 단신 -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가야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순조롭게 진행 문화재 단신 -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가야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순조롭게 진행 - 지난 1월 2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2021년 세계유산등재를 목표로 혼신의 힘 쏟아 전북가야사 연구 및 보존·활용 활성화에 기여 -▲(사진=문화재청)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가야고분군이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문화재청(청장 정진숙)에서 남원 두락리와 유곡리 고분군*(사적 제 542호)이 지난 1월 28일자로 「가야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문화재청)‘가야고분군’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 뉴스 | 관리자 | 2019-02-22 13: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