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재 발굴 현장 공개해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했다 문화재 발굴 현장 공개해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했다 - 2016년 총 1,354곳 발굴현장 공개, 6,400여 명 방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회장 조상기)는 올 한해 동안 전국의 문화재 발굴현장 1,354곳을 일반에 공개해 학생 422명을 포함한 약 6,400여 명(6,406명/11월말 기준)이 이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유적을 관람하고 설명을 들었던 것으로 집계했다.그동안 문화재 발굴현장은 관계 전문가들 위주로 조사 성과가 제공되고, 시행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지 않으면 일반 국민들의 경우 현장에 접근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이에 문화재청은 뉴스 | 관리자 | 2016-12-30 17: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