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해안의 대표 반촌마을 ‘영덕 괴시마을’ 국가민속문화재되다 동해안의 대표 반촌마을 ‘영덕 괴시마을’ 국가민속문화재되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영덕 괴시마을(盈德 槐市마을)」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하였다. 「영덕 괴시마을」은 고려말 대학자인 목은 이색(1328~1396)이 태어난 마을로, 함창김씨(목은선생의 외가)가 처음 터를 잡은 이후 조선 인조대(1630년 무렵) 영양남씨가 정착하면서 남씨 집성촌이 되었으며, 경북 북부 해안지방에서 현재까지 단일 문중의 역사와 문화가 전승‧유지되고 있는 대표적인 반촌마을이다. 마을의 원래 명칭은 근처에 늪이 많고 연못이 있어 호지촌(濠池村)으로 불렸으나, 목은 이색이 자기가 태어 뉴스 | 이경일 | 2021-06-21 09:14 경북 대표 반촌마을 ‘영덕 괴시마을’ 국가민속문화재 된다 경북 대표 반촌마을 ‘영덕 괴시마을’ 국가민속문화재 된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영덕 괴시마을(盈德 槐市마을)」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영덕 괴시마을」은 고려말 대학자인 목은 이색(1328~1396)이 태어난 마을로, 함창김씨(목은선생의 외가)가 처음 터를 잡은 이후 조선 인조대(1630년 무렵) 영양남씨가 정착하면서 남씨 집성촌이 되었으며, 경북 북부 해안지방에서 현재까지 단일 문중의 역사와 문화가 전승‧유지되고 있는 대표적인 반촌마을이다. 마을의 원래 명칭은 근처에 늪이 많고 연못이 있어 호지촌 으로 불렸으나, 목은 이색이 자기가 태어난 마을이 중국 원나라 학자 뉴스 | 정은진 | 2021-05-03 10:05 경북도, 도지정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 | 관리자 | 2006-05-25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