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유산 역량강화 국제교육과정 한국 개최 세계유산 역량강화 국제교육과정 한국 개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용재), 국제문화재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 이하 이크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 세계 23개국의 세계유산 현장관리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2 ICCROM People-Nature-Culture, 이하 PNC)을 운영한다. PNC 국제교육과정은 이크롬 *세계유산리더십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역량강화 코스이며, 세계유산을 포함한 모든 유산의 보호 정책을 수립하고 관리하 뉴스 | 이경일 | 2022-08-01 10:49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한국의 갯벌’ 통합보존관리체계 마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한국의 갯벌’ 통합보존관리체계 마련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등재기념식을 27일 오후 2시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한국의 갯벌’은 신안갯벌 등 총 4개의 갯벌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올해 개최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15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한국의 갯벌: ▲ 서천갯벌(충남 서천), ▲ 고창갯벌(전북 고창), ▲ 신안갯벌(전남 신안), ▲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군, 순천시)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신안군과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뉴스 | 이경일 | 2021-10-27 10:33 고창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5관왕 완성 눈앞.. 역사문화 관광도시 도약 고창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5관왕 완성 눈앞.. 역사문화 관광도시 도약 고창군 ‘고창갯벌’이 오는 7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면 고창군은 유네스코 중요 프로그램 4개분야인 문화유산, 자연유산, 인류무형유산(농악, 판소리)을 보유하게 되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까지 5관왕을 완성하게 된다. 고창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작업은 ‘고창갯벌’에서 그치지 않는다. 고창 봉덕리고분(사적 제531호)을 중심으로 한 ‘마한 역사문화유적’과 ‘상금리 고인돌군’의 세계유산 등재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향토문화유산은 도지정문화재로, 도지정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 뉴스 | 이경일 | 2021-03-19 16:32 갯벌, 두번째로 세계자연유산 될까? 갯벌, 두번째로 세계자연유산 될까? 현재 등재된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은 14건으로 문화유산 13건, 자연유산 1건이 있다. 특히 자연유산은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이후로 갯벌이 등재가 된다면 두 번째로 우리의 세계자연유산이 되는 큰 의의가 있다. 작년 6월 '한국의 서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자 많은 언론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첫 시도에서 고배를 마신 뒤 두 번째 시도에서 성공했다는 점과 서원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중국을 재치고 등재됐다는 점에서 찬사를 받았다. 서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프로젝트를 맡았던 이배용 이사장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뉴스 | 임영은 기자 | 2020-03-17 12:09 한국의 갯벌, 현지 실사 완료! 제주도 이어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다가서다 한국의 갯벌, 현지 실사 완료! 제주도 이어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다가서다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과 해양수산부는 2019년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갯벌’이 지난 30일부터 7일까지 세계자연보전연맹(이하, IUCN)의 현지 실사를 받았다고 밝혔다.현지실사는 서류심사, 토론자 심사 등 여러 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되는 세계유산 전체 심사과정의 한 단계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 실사는 유네스코가 의뢰하면 자문기관에서 수행한다.이후 유네스코는 실사 결과와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심사를 바탕으로 등재 권고와 보류, 반려, 등재 불가의 4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선택 뉴스 | 임영은 기자 | 2019-10-08 11: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