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00년 된 회양목, 천연기념물 지정 | 관리자 | 2005-05-02 00:00 ‘효종대왕릉 회양목’ 등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 관리자 | 2005-03-09 00:00 폐쇄중인 흥선대원군 묘 조선 말기 강력한 개혁정치를 실시한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묘가 증손의 방치 그리고 남양주시 개발과 맞물린 입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이하응(1820~1898)은 1863년 제26대 철종이 후사 없이 세상을 떠나자 신정왕후 조씨(철종의 모)에 의해 그의 둘째 아들(고종)이 왕위에 오르게 되어 대원군에 봉해졌다. 그 후 10년간 우리나라를 섭정했던 그는 안으로는 개혁을 밖으로는 통상수교거부정책을 실시하며 그의 정책과 관련한 찬반 논쟁이 후세에도 끊이지 않는 인물이다. 대원군의 묘는 원래 1898년 고양군 공덕리에 장 | 관리자 | 2004-09-01 00:00 다시 부활하는 대한제국 | 관리자 | 2004-07-1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