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환의 작품 - 홍원삼(紅圓衫) ▲ (사진-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 명예보유자 김덕환, 보유자 김기호 인정 예고문화재청은 29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金箔匠) 명예보유자로 김덕환(金德煥, 남, 1935년생, 경기 성남시), 보유자로 그의 아들인 김기호(金基昊, 남, 1968년생, 서울특별시)를 각각 인정 예고했다고 밝혔다.김덕환(좌), 김기호(우) 명예보유자·보유자 인정 예고▲ (사진-문화재청)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덕환은 조선 철종조 당시 활동하던 증조부 이래 4대째 가업을 계승해오다가 지난 2006년
뉴스 | 관리자 | 2018-08-29 15:06
국가무형문화재「가사」보유자로 이준아 씨 인정▲(사진-문화재청)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이준아(李俊娥, 여, 1960년생) 씨를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보유자로 인정하였다.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한 갈래로 1971년 1월 8일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되었다. 오늘날까지 전래되고 있는 곡은 백구사, 죽지사, 황계사, 어부사, 춘면곡, 상사별곡, 길군악, 권주가, 수양산가, 처사가, 양양가, 매화가 등 12곡이며, 이를 12가사라고 한다.▲(사진-국립무형유산원)‘가사’ 보유자로 인정된 이준
뉴스 | 관리자 | 2018-03-09 12:23
▲삼화사 수륙재(사진제공-문화재청)문화재청은 14일,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로 신영희(申英姬, 여, 1942년생)와 김청만(金淸滿, 남, 1946년생), 제29호 ‘서도(西道)소리’ 보유자로 김경배(金敬培, 남, 1959년생), 제106호 ‘각자장(刻字匠)’ 보유자로 김각한(金閣漢, 남, 1957년생)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北靑獅子)놀음’ 보유자 이근화선(李根花善, 여, 1924년생), 제27호 ‘승무(僧舞)’ 및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 이매방(李梅芳
| 관리자 | 2013-03-15 00:00
▲거문고산조 연주 모습(사진제공-문화재청)문화재청이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로 김영재(金泳宰, 남, 1947년생), 이보현(李普炫, 여, 1953년생)을 인정하고, ‘궁중채화(宮中綵花)’를 중요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하면서 황을순(黃乙順, 여, 1935년생)을 보유자로 인정했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로 신영희(申英姬, 여, 1942년생), 김청만(金淸滿, 남, 1946년생)을 인정 예고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 보유자 이근화선(李根花善, 여, 1924년생), 제34호
| 관리자 | 2013-0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