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우 박진희, ‘자연유산’ 홍보대사 됐다 배우 박진희, ‘자연유산’ 홍보대사 됐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박진희 배우를 제1회 ‘자연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5일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일원에서 열리는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 행사에서 임명장을 수여한다. 자연유산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박진희 배우는 평소 기후변화와 자연유산 보존에 많은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5일 공식 활동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현장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자연유산의 보존관리와 확대의 중요함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게 된다. 위촉식이 열리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는 수령이 800년이 넘으며(추정), 오랜 세월 마 뉴스 | 이경일 | 2021-11-05 12:01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국가 천연기념물로 승격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국가 천연기념물로 승격 문화재청은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인 「장수동 은행나무」를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仁川 長壽洞 銀杏나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승격 지정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 입구에 자리한 은행나무는 1992년 12월에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됐으며,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 지정됐다. 수고(나무의 높이)는 28.2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는 9.1m, 수관(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폭 동서 27.1m, 남북 31.2m, 수령(나무의 나이)은 800년으로 추정된다. 뉴스 | 이경일 | 2021-02-08 09:19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가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라는 명칭으로 천연기념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7일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인「장수동 은행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이번에 예고되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1992년 12월에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로 이미 지정된 바 있는데,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는 28.2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는 9.1m, 수관(樹冠, 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폭 동서 27.1m, 남북 31.2m, 뉴스 | 이경일 | 2020-12-07 09: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