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PN 뉴스 - 문화재 안내판은 어렵다? 쉽게 바뀐다! CPN 뉴스 - 문화재 안내판은 어렵다? 쉽게 바뀐다! ▲(사진=문화재청)문화재청,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추진전국 1,392개 문화재에 설치된 안내판 2,500여 개 대상...103억 원 투입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3일, 관람객이 문화재 안내판을 통해 문화재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안, ▲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안내문안, ▲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 문안을 목표로 작년부터 안내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 | 관리자 | 2019-03-13 11:39 문화재 단신 - 조선왕릉 명칭 알기 쉽게 바뀐다 문화재 단신 - 조선왕릉 명칭 알기 쉽게 바뀐다 - 능, 원 56기 ‘주인 이름’ 덧붙인 명칭으로 변경해 이달부터 적용 - - 사적 명칭, 유네스코 등재 명칭 등 국가 관리 명칭은 그대로 유지 -▲(사진=문화재청)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조선왕릉 능(陵), 원(園)의 명칭을 기존의 능호(陵號)와 원호(園號)만을 사용하던 것에서 능과 원에 잠들어 있는 주인인 ‘능주(陵主), 원주(園主)’를 같이 붙여 쓰는 것으로 바꿔 능과 원의 주인을 국민이 보다 알기 쉽게 하기로 했다. 바뀌는 명칭은, 예를 들면 태조 이성계가 잠들어 있는 ‘건원릉(健元陵)’은 ‘건원릉(태조)’(능호(+능주))로 뉴스 | 관리자 | 2018-09-10 11:58 문화재안내판의 활용 지침서 문화재청은 각 지자체의 문화재안내판 개선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지침으로 활용할 '문화재안내판 가이드라인 및 개선 사례집'을 마련하여 전국 지자체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이번 가이드라인 및 개선 사례집은 2008년에 발간된 “디자인과 안내문 안에 관한 문화재안내판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증보한 것이다.가이드라인에는 기존에 다루었던 안내판 시스템의 기본 방향과 크기, 형태, 수량 등의 디자인 요소 외에 안내문안 작성 방법, 구성 요소, 표기 원칙 등을 보완·수록했다고 밝혔다. ▲ 경복궁 길찾기 안내판 ▲ 하회마을 종 | 관리자 | 2010-03-09 00:00 “문화재 안내판 심사해주세요” | 관리자 | 2004-12-15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