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연 온라인 공개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연 온라인 공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왕실문화 심층탐구’의 강연 영상 7편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왕실문화 심층탐구’는 일반인들이 왕실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설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부터 7월까지 ‘궁중장식화’를 주제로 총 7회의 강좌가 운영된 바 있다. *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gogungmuseum 올해 ‘왕실문화 심층탐구’교육은 온라인(유튜브 생중계)으로 운영하여 교육 참여 뉴스 | 이경일 | 2021-07-22 09:37 그림 ‘모란도’, ‘해학반도도’ 통해 배우는 궁중장식화 그림 ‘모란도’, ‘해학반도도’ 통해 배우는 궁중장식화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왕실문화 심층탐구’를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2~4시) 총 7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왕실문화 심층탐구’는 일반인들이 왕실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설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는데, 올해는 국립고궁박물관의 궁중서화실 새단장과 특별전(안녕, 모란/7월 6일 개막 예정)과 연계하여 ‘궁중장식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강좌로 마련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선보이는 궁중장식화는 를 비롯하여 , 뉴스 | 이경일 | 2021-05-31 09:25 국립고궁박물관, 임신부에 ‘왕실태교’ 프로그램 운영 국립고궁박물관, 임신부에 ‘왕실태교’ 프로그램 운영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은 4월 5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월‧목요일마다 총 19기 64회에 걸쳐 임신부 대상 온라인 ’왕실태교‘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왕실태교‘ 교육은 국립고궁박물관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그동안은 대면으로 운영했던 교육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교육은 1기수 당 총 3차시로 운영하며, ▲ 1차시 조선 왕실의 태교와 안태문화, ▲ 2차시 조선 왕실의 문학과 태교, ▲ 3차시 조선 왕실의 예술과 태교로 진행된 뉴스 | 이경일 | 2021-04-05 13:51 '요지연도' 퀴즈 풀고 복숭아 그림 쟁반 받으세요! '요지연도' 퀴즈 풀고 복숭아 그림 쟁반 받으세요!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왕실 유물에 대한 온라인 행사 ‘봄날 잔치가 열렸네!’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국민이 유물과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매월 한 점씩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월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이자 5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유물인 ‘요지연도(瑤池宴圖)’를 주제로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26일 인스타그램에 게시되는 ‘요지연도에 관한 퀴즈’ Enjoy 문화유산 | 정은진 | 2021-03-25 09:18 50년 만에 고국 돌아온 ‘요지연도’ 고궁박물관 추천 유물 선정 50년 만에 고국 돌아온 ‘요지연도’ 고궁박물관 추천 유물 선정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 1월 19일 재개관을 기점으로 상설전시실 지하층 ’궁중서화실‘에서 전시하고 있는 를 3월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로 정해 5일부터 유튜브로도 소개한다. 조선 후기 궁중을 중심으로 유행하였던 는 중국 고대 전설 속 서왕모가 신선들의 땅인 곤륜산의 연못인 요지에 주나라 목왕을 초대해 연회를 베푸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이러한 는 미국의 소장자가 부친이 50여 년 전 주한미군으로 근무할 당시 구매하여 미국에 가져갔던 것으로, 문화재청이 환수 사업을 통해 지난해 고국으로 뉴스 | 이경일 | 2021-03-05 15:31 조선 왕실 대형 병풍 ‘요지연도’ 공개되다 조선 왕실 대형 병풍 ‘요지연도’ 공개되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은 지난 19일부터 박물관이 재개관함에 따라 지하 1층에 자리한 ‘궁중서화실’에서 궁중회화의 진가를 고스란히 담은 ‘요지연도’를 포함한 병풍 세 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 는 미국의 개인이 소장하던 작품으로 소장자의 부친이 50여 년 전 주한미군으로 근무할 당시 구입하여 미국에 가져갔던 것으로, 지난해 문화재청이 국내 한 경매사를 통해 다시 구입한 후 국립고궁박물관에 이관하여 이제는 국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되었다. 가로 넓이가 무려 5m에 이르는 대 뉴스 | 이경일 | 2021-01-27 1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