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정사회를 위해 마련된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방식 공개 설명회 개최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중요무형문화재 지정(보유자 인정)에 관한 운영 규정’을 신설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를 대상으로 오는 1월 18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그 동안 중요무형문화재 선정 과정을 보다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지난 일년 동안 관계전문가를 모아 6차례의 집중적인 워크숍과 공청회 그리고 모의 평가 등을 거쳐 운영 규정과 조사 지표를 만들었다. 이 지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조사 내용과 절차를 세부적으로 규정하여 투명성을 높였다. 무형문화재를 평가할 수 있는 | 관리자 | 2011-01-17 00:00 경복궁 관람 첨단 안내해설기기를 이용하세요! 문화재청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공동으로「경복궁 무인안내 시스템」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경복궁 무인안내 시스템이번에 선보이는 휴대용 단말기(PDA) 안내서비스는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로 지원되므로 국내 관람객은 물론, 외국인이 안내해설사(가이드)의 도움 없이도 양질의 수준 높은 안내 정보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단말기(PDA)는 GPS(위성항법장치)가 장착되어 관람객이 전각 등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음성안내 | 관리자 | 2010-05-27 00:00 기록유산 조사에 관한 최초 종합안내서 문화재청은 기록유산 조사에 관한 최초의 종합안내서인 ‘고서·고문서 조사편람’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의 기록유산은 국가지정(국보·보물) 동산문화재의 40퍼센트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의 의궤,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諸)경판, 동의보감 등 7건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자원이다. 국내에 있는 미지정 기록유산도 수십만 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데, 문화재청에서는 이에 대한 조사사업을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 고서·고문서 조사편 | 관리자 | 2010-02-03 00:00 독립기념관, 3·1운동 정신계승 전국 태극버스 투어 개최 | 관리자 | 2006-02-1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