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유산 알리러 고궁에서 만찬 행사? 4일 문화재청은 철강협회 만찬을 창경궁 명정전과 문정전에서 갖게 해 지난 세계신문협회(WAN)와 국제검사협회(IAP) 이후 또 한번 물의를 빚고 있다.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명정전앞에서 리셉션과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문정전이 보이는 잔디밭에서 신라호텔의 서빙으로 한 만찬이 마무리되었다. 한 창경궁 관계자에 따르면 조명을 나무에 달지 않고 따로 조명대를 설치했다든지, 직접 조명을 쓰지 않았다든지, 품계석 주위를 바리게이트로 막았다든지, 화기사용을 최소한 자제했거나, 다섯 차례에 걸쳐 만찬 참가자들에게 흡연금지에 대 | 관리자 | 2005-10-05 00:00 종묘제례악 복식 고증 시연회 | 관리자 | 2005-08-25 00:00 "광복 6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 관리자 | 2005-07-13 00:00 전사자의 아내, 소리 벗삼은 한평생 | 관리자 | 2005-06-25 00:00 “경회루 직접보고 느끼세요” | 관리자 | 2005-06-01 00:00 “전통관례 치루고 성년 됐어요!” | 관리자 | 2005-05-16 00:00 3.1절, “독도는 우리 땅” 외쳐 ▶' | 관리자 | 2005-03-01 00:00 달님께 행복한 새해 소망 빌어요 | 관리자 | 2005-02-22 00:00 연휴기간동안 민속잔치 풍성. 전국 각 지역에서도 자치단체별로 지방문화원과 문화예술단체들이 세시풍속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한다. 서울은 "닥종이 인형전시, 차례상 전시, 송편빚기, 전통민속공연" 등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고 부산은 "아시아문화 한마당"이 민주공원 대극장 및 앞마당에서, 대전은 "외국인을 위한 한가위 민속행사"가 보문산 사정공원에서 충북은 수안보 물탕공원에서 "한가위 한마당잔치"를 개최한다. 또한 전남의 영암공원에서 | 관리자 | 2004-09-22 00:00 ‘국악’, 젊은 대중과 만나다 우리 전통음악의 과거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해 젊은이들과 보다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국악축전 한마당이 펼쳐진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기영)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문화관광부, MBC, Arirang TV, 국무총리복권위원회, 국악방송 후원으로 국악의 열가지 색깔을 보여주는 열흘간의 국악일주인 ‘2004 국악축전’을 개최한다. 전통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기여할 이번 축전은 젊은 국악 연주자와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국악과 대중가수, 대중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난 1994년 ‘국악의 해’ 선포 이후 10여년간 변 | 관리자 | 2004-09-17 00:00 해설로 이해하는 흥겨운 전통공연 | 관리자 | 2004-09-16 00:00 균형과 질서의 아름다움 ‘한국전통매듭’ 전시 시작 지난 6일 《한국 전통 매듭 - 균형과 질서의 미학》특별전이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의 무형문화 유산인 전통매듭을 소재로 하여 ‘2004 서울세계박물관대회(2004.10.2-10.8)’를 맞아 이 대회의 주제인 「박물관과 무형문화유산」이라는 성격에 맞게 특별 기획된 것이다.이날 개막행사에는 김수환 추기경, 유홍준 문화재청장, 이건무 중앙박물관장등 문화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모여 이번 전시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평생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과 | 관리자 | 2004-09-06 00:00 전통문화예술행사의 장, 경기도 국악당 개관 지난 14일 ‘전통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써 경기도 문화를 이끌 공간으로 용인시 한국민속촌 입구에 경기도 문화의 전당 국악당이 개관했다.개관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청소년관현국악단의 사전 행사로 개관 축하 분위기를 띄웠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김대숙 도의회 문화공보위원회위원장, 이정문 용인시장, 김철호 국립국악원장, 정규호 예총지회장 등 많은 내빈과 국악인, 시민 약 300여명이 개관행사에 참가하였다.손학규 경기도 지사는 “국악의 향연이 벌어지는데 경기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악의 명소로 발전할 것을 믿는다. 국악의 생활화 | 관리자 | 2004-07-15 00:00 명창 박동진을 다시 만난다. 우리나라 판소리의 대중화에 큰 업적을 남긴 고(故)박동진 명창 1주기 추모음악회가 열린다. 40여년간 박동진 명창의 제자로 활동하였고 선생의 ‘적벽가’를 이은 강정자씨가 중심이 되어 치르는 이번 행사는 7월 9일(금) 저녁 7시 30분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전좌석을 초대석으로 구성하여 사전에 연락하신 분들에 한하여 좌석표를 나누어 준다.강정자씨는 팜플렛을 책자로 만들어 행사장에 오는 사람들에게 박동진 명창을 기념할 수 있게 할 생각이다. 추모음악회는 최종민(전 국립창극단장)의 설명으로 박동진 명창 회고영상을 보고, 박송희 | 관리자 | 2004-07-0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