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등록문화재 이야기] #2. 통영해저터널 | 관리자 | 2006-02-02 00:00 100년만에 고국에 품에 안긴 북관대첩비 새 페이지 1 | 관리자 | 2005-10-26 00:00 법주사 대웅전, 70억원 들여 보수공사 완료 | 관리자 | 2005-10-05 00:00 늦깍이 행정 탓에 무너지는 문화재 | 관리자 | 2005-09-14 00:00 천재의 숨결이 살아있는 화석정 | 관리자 | 2005-09-09 00:00 문화재청, 문화재 인식 수준 더 높여야 | 관리자 | 2005-08-12 00:00 '원주 법천사지' 국가지정문화재 될 듯 | 관리자 | 2005-07-14 00:00 경남지역 근대문화유산 문화재 대거 등록예고 | 관리자 | 2005-07-13 00:00 문화재청, '오리이원익영정' 등 3건 보물로 지정 문화재청은 '백자대호(白磁大壺)' 5점과 | 관리자 | 2005-07-05 00:00 은행나무에 새긴 충심(忠心) | 관리자 | 2005-06-08 00:00 일본역사왜곡 혹시나? 역시나! | 관리자 | 2005-04-05 00:00 불국사, 스님용 호화놀이터로 전락 | 관리자 | 2005-04-04 00:00 유리원판에서 원형 찾아낸 광화문 현판 | 관리자 | 2005-02-16 00:00 무엇을 위하여 종은 울리나 매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리는 보신각은 태조 5년(1396)에 조성된 것으로 종을 달아 조석을 알리던 곳으로 고종 32년(1895) 이전까지만 해도 종루로 불리웠다. 그러나 임진왜란때 종루와 함께 불타버린 것을 임진왜란 직후인 1594년 종루를 재건하고 원각사에 있던 종을 불타버린 종을 대신해 내걸었다. 왜 33번을 칠까 종로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33번 치는 것은 조선시대에 이른새벽 사대문 개방과 통행금지 해제를 알리는 타종, 즉 파루를 33번 친데서 연유한 것이라고 보고있다. 4대문이 닫히고 주민 통행금지가 시작되는 이경( | 관리자 | 2004-12-31 00:00 때빼고 광내고...경회루 누마루바닥 길들이기 행사 조선시대 왕의 연회 장소였던 국보 제 224호 경복궁 경회루가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경복궁 내 경회루를 공개하기 위한 준비작업의 하나로 누마루 바닥 길들이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 유홍준 문화재청장등 관련 인사들과 그동안 꾸준히 궁궐을 지켜왔던 아름지기·우리궁궐지킴이·궁궐길라잡이 등의 시민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시민 100여명이 참여했다.문화재청은 목조건축물은 사용하면서 길들이고 보존· 관리해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당초 우리 선조들이 목조건축물 보 | 관리자 | 2004-10-20 00:00 원균 장군이 역적? 이순신의 라이벌로 등장한 원균에 대한 재해석이 불거져 나오며 ‘이순신 폄하론’과 함께 ‘원균 명장론’이 대두되고 있다. 원균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경상우수사로써 왜적을 격퇴하는데 앞장서다 전장에서 순국한 위인이다. 하지만 원릉군 원균 장군에 대한 인식은 역적, 졸장, 이순신을 모함한 간신배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원균 장군에 대한 역사적 왜곡은 크게 4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첫 번째로 선조수정실록을 통해서이다. 당권 교체로 인해 다시 쓰인 선조수정실록에는 원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후 애국계몽운동과 민족주의 사학자 | 관리자 | 2004-08-09 00:00 조선의 포대를 사수하라! 한강의 가장 아래쪽, 바다에서 본다면 한강에서 들어가는 초입에 덕포진이 있다.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가 되는 곳이다. 건너편으로는 강화 초지진이 아스라히 눈에 잡히고, 한강물이 바다물과 섞이는 포구가 눈앞으로 펼쳐진다. 덕포진은 임진왜란 직후 선조에 의해 구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영조때 종 삼품의 수군첨사가 주둔하는 한양 주변에서 가장 큰 수군진지가 되었다. 역사속에서 덕포진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사건은 병인양요(1866)와 신미양요(1871). 서양배의 진입을 막기 위해 필사적인 수전을 치뤘던 곳이 | 관리자 | 2004-07-12 00:00 다시 찾아야 할 '관상감 관천대'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현대건설 사옥 앞마당에 첨성대와 비슷한 모양의 석조물을 볼 수 있다.이 유물은 세종 16년(1434)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적 제 296호 '관상감 관천대'다.높이 4.2m, 가로 2.8m, 세로 2.5m의 규모로 조선 전기에 현재 기상청과 같은 역할을 했던 '관상감'에 설치돼 천문현상을 관측하기 위한 관측기구를 올려놓던 대의 역할을 했다. 조선시대 전기, 세종때 경복궁 서북쪽에 동양 최대 규모와 수준의 대간의대가 설치됐다고 전해지나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완전 파괴됐다. 조선전기에 만들어진 천체관측 시설을 가 | 관리자 | 2004-07-03 00:00 역사유물관이 헬스장(?) 대부도는 인천에서 남쪽으로 약 30여 킬로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행정 구역상 경기도 안산시에 편입되어 있다.마한시대부터 역사에 등장하는 대부도에는 1933년에 지어진 대부면사무소가 있다.구 대부면사무소 청사는 정면 5칸 측면3칸의 목조건물로 팔작지붕에 겹처마에 전통기와 양식의 건물이며 건평은 91.02㎡이다. 이 건물은 부천군 대부면사무소 웅진군 대부면사무소 등으로 쓰이다가 1982년 현 신청사가 마련된 후 지역민들이 보관하고 있던 유물들을 모아 대부역사유물관으로 사용되었다. 70여 년 전에 지어진 전통 한옥 건물로써 보존가치가 | 관리자 | 2004-04-1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끝끝